- 웹소설
아카데미 폐급용사
헬리오스 가문은 왕국에서 손에 꼽히는 명문가다.
대대로 강인한 용사들을 배출했었으나 차남 ‘엠버 헬리오스’는 달랐다.
악행을 저지르고 다닌 것으로 유명한 폐급 용사였다.
평민들을 괴롭히는 것은 물론, 저택 내에 고용인들을 폭행하는 것이 평범한 일상이었다.
어느덧 사람까지 죽였으니 유서 깊은 용사 가문에서는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었다.
엠버를 처형시켰다.
능력은 없고, 가문의 지위를 이용하여 악독한 짓을 저지르고 다녔던 폐급 용사의 결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런 폐급 용사에게 빙의하고 말았다.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있는 독자로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다.
- 작가
요에이드
- 장르
판타지
- 출시
